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을 기리기 위해 유족과 추모객들이 현충원을 방문했습니다.<br /><br />우리는 지금 누군가의 아들, 오빠, 동생, 전우의 목숨과 바꿔 지켜온 대한민국에 살고 있습니다. 6월 6일 만큼은 잠시라도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기리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.<br /><br />최광현 [choikh816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70606001817172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